홍당무가 주먹으로 다른 유리창을 힘껏 내리치면서 소리쳤다. "제길! 왜 쟤한테는 뽀뽀해 주고, 나에게는 뽀뽀해 주지 않았어요?" 그리고 유리에 찢겨 피가 흐르는 손으로 얼굴을 문지르며 덧붙였다. "나도, 내가 원한다면 뺨을 빨갛게 만들 수 있다고요!" ㄴ이게 어린이입에서 나올수있는 사회가 사회인가? 나뭇잎마을아님? - dc official App
참고로 내용은 볼빨개지는 마르소라는 친구를 좀 귀여워하던 선생님한테 심술나서 마르소좀괴롭히고 선생님한테 땡깡부리다 독방같이고나서하는일 - dc App
마지막에 아빠가 넌 절대 지금보다 행복해지지 못할 거라는 그 뒤에 이어지는 내용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말이 기억나는군용
아빠가할소린가싶네요 ..ㄹㅇ - dc App
그런 온갖 불행에도 마지막 그 장면에서 홍당무가 아빠는 가장으로서 모두가 두려워하기 때문에 특별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빠 또한 사랑하지 않는 엄마와 계속 살아야 하는 남모를 고충을 겪고 있다는 걸 깨닫는 장면이 주는 일종의 씁쓸한 느낌이 있어용
저는 이빨얘기한것도 축하하는 내용이아니라서 마지막에 행복언급한것도 그런 내용이아니라 굉장히 저주비슷한 늬앙스로들었는데 그런 느낌도괜찮군요. 하나배워갑니다 - dc App
안 읽어봤는데 엄청 무거운 이야기였네
유쾌한에피소드때문에묻히긴하지만 좀 그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