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 포텐 극한으로 터진 법정씬은 완독의 가장 큰 장애물이었다
[일반] 뫼르소 정박아 같다는 느낌 받기시작하니까 책을 읽기가 힘드네
ㅇㅇㅇ(211.58)
2024-07-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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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뫼르소 뺀 모두가 정박아 같더라..
그말도 일리가 있긴함 난 중간부터 만약에 이방인이 이렇게 잘 쓰여진 문장들이 아니었다면 or 카뮈의 철학이 알려지지 않았다면 뫼르소의 행동이 어떻게 읽힐까라는 생각이 든 시점부터 정박아같음이 겉잡을수 없어졌음.. 종장에와서야 좀 해소가 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