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미시마 유키오랑 야스나리는 안좋아해.
하루키처럼 일상성을 조망하면서 문장을 정말 아름답게 쓰는 작가가 있다면 알고 싶어. 특히 노르웨이의 숲 1장에서 나오코에 대해 추억할 때 추억과 우물, 그리고 함부르크 공항에서의 일에 대해 쓸 때 쉬운 문장으로도 이렇게 깊은 울림이 있는 거를 보고 깜짝 놀랐어. 처음에 영어로 읽고 그 다음 한국어로 읽었는데, 둘 다 너무 좋더라구
김승옥 선생님 문장도 아름답지만, 장편도 없고 너무 젊으실 때 절필을 해서...
혹시 있다면 국가를 막론하고 추천 좀 부탁해
모리 오가이?
다자이 단편 ㄱ
하루키 문장이 맛있나... 미시마 다른 것도 읽어보지 까비
테오도어 폰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