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기계발서가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냥 내가 읽고 느낀 점에 대한 이야기다.
작년부터 내가 책을 조금씩 읽게 된 이유는
내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기 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점에 가끔 가서 이번엔 읽어야지 하며
한두권 사고 안 읽은 책장에 쌓여 있는 책을 보면
그런 책과 글을 갈망하는 마음도 있었다고 본다
그런 마음에 시작한 독서였기 때문에 자기계발서 위주의 독서를 시작 했다.
가끔 집에 쌓여 있던 소설을 읽기는 했지만
읽은 건 대부분 시중에 유명한 계발서 들이었다 .
이것들을 읽으면 나는 좀 더 나아질 것이다
수많은 제목과 띠지의 문구들이 나를 유혹 한다
그렇게 수 십 권을 읽었지만 크게 변한 건 없다.
글에서 말하는 것들이 전부 비슷 비슷해 보인다.
남은 게 없는 것 같다 결국 그 책을 읽은 나만 남아 있는 것이다.
책을 읽는 다고 변하는 건 없다 결국 나를 변하게 하는 건 나의 의지이다.
책들을 통해 이런 마음이 남았다
다시 말하면 자기계발서가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자기계발서를 통해 이런 류의 책을 읽을 때 마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나는 이제 이런 책들을 읽을 이유가 없다는 결론을 냈다는 이야기이다
그래도 1년 동안 수십권을 읽은 버릇이 남아서 글을 탐닉할 욕망은 남아 있다.
그래서 이제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러시아 근대 문학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나서 변화가 없으면 읽으나 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