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 옹호하는 놈이 대심문관 파트 서론에서 아이들의 희생 같은 주제를 왜 꺼낸거임?

대심문관-죄수
이반-알료샤

서론에서 자기 사상 말하면서 유클리드 평행선이 만나는 걸 두눈으로 보더라도 나는 믿지 않고 싶다 믿지 않을 것이다 말하는 이유로
진리를 의해서, 진리가 있었더라도 죄없는 아이들이
당해야 할 이유 혹은 서로를 용서를 할 권리를 묻는 놈이 공리주의를 옹호하는건 머임?
소수의 사람들이 예수를 따를 수 있었던건 신과 다름없는 강한 사람들이고
자기는 사람들이 스스로 자유를 포기한다면 구분을 갖지 않고 누구라도 구제 해주니 목표를 위해 쳐 죽일건 쳐 죽여도 된다는거임?

얘가 말하는 공리는 그냥 이상적인 사회주의의 모습이냐?
대심문관 보면 그런 것 같긴한데

걍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도 좋은데
여러 문서들에서 공리주의자 딱 박아놓으니까 헷갈림
내가 이해를 잘못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