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 옹호하는 놈이 대심문관 파트 서론에서 아이들의 희생 같은 주제를 왜 꺼낸거임?
대심문관-죄수
이반-알료샤
서론에서 자기 사상 말하면서 유클리드 평행선이 만나는 걸 두눈으로 보더라도 나는 믿지 않고 싶다 믿지 않을 것이다 말하는 이유로
진리를 의해서, 진리가 있었더라도 죄없는 아이들이
당해야 할 이유 혹은 서로를 용서를 할 권리를 묻는 놈이 공리주의를 옹호하는건 머임?
소수의 사람들이 예수를 따를 수 있었던건 신과 다름없는 강한 사람들이고
자기는 사람들이 스스로 자유를 포기한다면 구분을 갖지 않고 누구라도 구제 해주니 목표를 위해 쳐 죽일건 쳐 죽여도 된다는거임?
얘가 말하는 공리는 그냥 이상적인 사회주의의 모습이냐?
대심문관 보면 그런 것 같긴한데
걍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도 좋은데
여러 문서들에서 공리주의자 딱 박아놓으니까 헷갈림
내가 이해를 잘못한거냐?
공리주의랑 상관이 1도 없는데
내 말은 여러 문서에서 이반이 공리주의자로 설명하는데 소설에서 이반은 결과보단 아이 하나의 희생조차 인정할수 없는 인간으로 나타나잖음
이반이 공리주의라고 한다고? 이해가 잘 안되는뎅... 소설에서 나온 axiom이랑 public good을 헷갈린거 아님?
내 주장은 아니고 다른 사람 생각들 궁금해서 구글에서 해설들 찾아봤음
사회주의면 몰라도 공리주의로 보여지는 행보가 없는데 왜 다들 공리라고 하는거임
이반이 공리주의자가 아니라 공리주의자들이 대심문관을 많이 인용함 지상 낙원이 존재하는데 그게 아이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진다면 그건 정의롭지 못하다 근데 양적 공리주의자들은 아이의 불행과 구성원들의 행복을 저울질 해봤을 때 행복이 높다면 양적 공리주의자들은 가능하다고 말해야 함 이반이 애들 불쌍하게 여겨서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옴 - dc App
또 그냥 멋져보이는거 지네 사상에 엮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