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요새 똘이랑 같은 내적 고민을 하고 있어서 초중반부는 공감이 갔는데 후반부 신앙 얘기는 좀 낯설다 나는 아직 20대지만 똘이는 나보다 공부한 것도 경험한 것도 나이도 많아서 그런가 정말 이성이 도달할 수 있는 결론은 죽는 게 사는 것보다 낫고 신앙만이 인간의 삶의 의미를 만들어낼 수 있는 걸까 나이가 들고서 다시 한 번 읽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