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도서관에서 책이나 보면서 시간을 보내려고 했더니

오늘 도서관에 가니까 

사람이 바글바글.

날씨가 더우니까 시원한 도서관에서 시간때우는 사람들이 넘 많음.

평소에는 이런 도서관이 아니었는데 

휴가 계획이 물건너 가네


어디 조용하고 한적한데 가서 책이나 읽고싶어서

가평, 양평 등등 서울변두리를 다 찾아봐도 

호텔, 모텔, 펜션  전부다 1박에 20만원대가 수두룩해서 

이것도 포기.


휴가철이면 다들 떠나서 서울이 텅빈다고 하더니 개뿔

서울은 서점마저 사람으로 붐비고

실내는 한적한곳이 없음.


어디 조용한데서 한이틀 책이나 보며 뒹굴뒹굴 했으면 원이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