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영토 인구:라고 쓰고 생명정치, 통치성, 대항품행 얘기하는 책. 솔직히 푸코 강의록치고 제목에 나온 얘기 그대로 하는걸 못봤음. 암튼 여기까지 봤으면 푸코는 충분히 핥아봤다 생각하고 당분간 푸코는 그만 읽을 예정
몽타이유:14세기 남프랑스 한 농촌 사람들의 삶을 그린 미시사 역사서임. 위의 <장미의 이름>가 그리는 중세와는 달리, 완전히 기독교화되지 않았고, 통념과는 달리 3신분제도 종교적 질서도 아닌 다른 논리에 의해 돌아가는 마을을 보여줘서 좋았음. 미시사가 참 좋아...
안토니오 그람시 비범한 헤게모니:문화연구쪽에서 쓴 그람시 해설서. 그람시 입문용으론 좋을 것 같은데 어느정도 읽고 정리하는 용도로는 부적합한 것 같다. 명료한 개념정리보다는 실전 적용을 주로 보여주는 책.
장미의 이름:에코옹 프라하의 묘지는 그닥이었는데 이건 재밌었음. 나름 결말 예상하고 봤는데도 마지막에 통수를 때리더라 ㅋㅋ
누가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가:이번달에 읽은 책들중 원탑인 듯. 쉬우면서도 곱씹어 볼만한 책. 아래는 감상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641118
이번달에 별로 안 읽은 듯 했는데 은근 많이 읽었더라 지금은 <신좌파의 상상력> 읽는 중
몽타이유 재밌어보이네
귀족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중세 어느 산골마을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라는게 참 재밌어요
울 동네 공공도서관에도 서고에 한권 있는 책인데 설명을 보니깐 이단 얘기 나오는 것 보니깐 카타리파 사람들 얘기인 듯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17
사회를 보호해야한다도 읽어야
정신의학의 권력도 읽고 임상의학의 탄생도 읽고 지식의 고고학도 읽고... 너무 많아요 구웨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