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는 중간중간 그림도 있어서 의외로 안지치고 재미있었음
입중론은 일반적인 종교서적과는 다르게 서서히 빌드업해서 사상적 결론을 이끌어내는 방식이 매력적이었음
몸 단편중에서 충격적으로 좋았던건 매킨토시
카뮈 글은 처음이었는데 여름이랑 잘어울리고 좋았음
와일드 심연으로부터는 솔직히
본편보다 앙드레지드가 쓴 서평이 더 기억에 남는것 같음
아 그리고 저 판본은 미주가 너무 불편했음……
이탈리아 기행은 정말 재미없지만 2권도 계속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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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데 읽는 특별한 이유 있음?
큰 이유는 없고 샀으니까 끝까지 읽고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것 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