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눈팅 좀 해봤는데
그냥 짤막한 후기 정도 올라오고
대부분 글이
~~ 독갤은 ~~ 작가는 싫어해?
~~ 책 샀다
~~ 읽어볼 예정
~~ 자계서는 쓰레기
~~ 너희는 왜 ~~라고 생각해?
~~ 낄끼ㄹ거리면서, 배꼽잡으면서, 킥킥거리면서
~~ 이 위대하다고 생각해?
문학의 가치는 뭘까?
속독 어떻게 해?
뭐 이런 잡담 수준의 이야기만 반복되는데
어떤 사람들은 책은 안 읽고 여기서 댓글 다는데만 치중하는 것 같기도 하고
흐음.
도갤전성기를 그리워하는 틀딱들이많음. 나포함. 그땐 ㄹㅇ최고였거든 이런사이트가 있나싶을정도로. - dc App
근데 디시에서 뭔가 대단한 걸 바라는게 좀 아니지 않음? 그냥 커뮤니티일 뿐인데
가끔 숨은 고수들 책추천 올라온다. 그거 한줄 읽을라고 낚시하는 심정으로 갤질함
어디든 입갤은 인생의 낭비쥬 ㅋㅋ 근데 재밌는 책 잘 골라 주셔서 좋음.
디씨는 원래 올라오는 정보의 90%는 거른다 10%라도 건지면 개꿀인거임
그냥 디시에 도움될 걸 기대하면 안됨. 어쩌다 인생에 한톨이라도 도움되는 거 있으면 그냥 복권 처넌짜리 당첨된 것 같은 거지. - dc App
여러 갤 중에선 그나마 취향이 맞는 정도
이름만 독서 갤러리지 책 읽는 애는 거의 없음. 정확히 말하면 책 읽은 티가 나는 애가 없지.
걍 감상문 올리고 추천 좀 받고 하는거지 뭐
독겔 그냥 외로운 새끼들이 모여서 개소리하는 곳이지 도움이데겠냐 ㅋㅋㅋ - dc App
솔직히 독갤 별 수준 없고 오프라인 세상은 더 수준 없고 수준있는 사람들은 어딘가에 숨어있겠지.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나 있으려나. 문갤, 도갤 가면 수준도 없거니와 머리도 모자란 사이코가 많더라만 독갤엔 심각한 사이코는 그다지 없는 것 같고.
선영
내공 가득한 인간들 간간히 올라와서 ㅇㅇ 덕분에 금각사도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