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신간 코너에서 강렬한 표지에 끌려 알게 된 책인데 마침 전자책으로도 나와 있더라고요.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알의 평도 아주 좋았는데 거의 유일하게 리디북스에서만 번역의 질이 안좋다는 평가가 있어서 더 궁금해지기도 했고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632351)


그래서 8할의 기대와 2할의 걱정을 안고 읽어 보았는데 좋은 책이네요.


번역도 매끄럽게 잘 된 것 같고, 역자의 이전 번역작들에 대한 평도 좋은 평인데 왜 번역을 혹평하는 리뷰가 달렸는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에요. 리디에서 리뷰에 반박 댓글이 달린 건 처음 보는거 같은데 그럴만 했다 싶기도 해요.


알고 있던 것도 있고, 새롭게 알게 된 것도 있고... 여러모로 훌륭한 책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