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어를 보든 번역을 보든 문장의 의미가 저자의 저술 당시 생각대로 100퍼센트 이해되는 능력.

- 한 번 내 식대로 읽은 다음 이 기능 켜고 재독하면... 캬

- 개같은 번역? 이젠 문제 없음ㅋㅋ

- 단 비문학에서 현 지능으로 이해 못하는 건 그대로 이해 X.

- 이해한 내용은 타인에게 발설 불가(학계 발표라든지 커뮤 공유라든지)

- 능력을 on/off 할 수 있냐 없냐도 중요할 듯
+++ (추가) ㅇㅋ 밸런스 조정 -> off 못함
+++ (추가) 어떠한 형태로든, 이해한 바를 가지고 실질적 행동을 하는 것은 불가. 딱 이해까지만.

2. 책 표지 보면 내가 좋아할 책인지 아닌지 퍼센티지로 판별 가능해지는 능력.

- 오히려 싫음 100% 책 찾아 읽으면서 혈압오르는 재미도 있을 듯

- 당연히 접하는 시기에 따라 수치 변동 가능

- 일종의 메타 스포일러로써 싫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 서점 한 번 구경할 때마다 거지 될 확률 증가한다는 추가 단점
3. 딱 독서만 할 수 있는 하루 한 시간의 여분 시간 추가 획득

- 시험공부를 위한 전문서적은 불가

- 대학원생, 직딩들이 좋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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