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을 때 이야기의 배경이나 이야기가 묘사하고 있는 상황이 공간적으로, 입체적으로 떠오르지가 않아요. 그저 앞 문장과 뒷 문장의 논리적 관계로서만 소설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직접 소설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느낌이예요. 이미지를 떠올리고 싶은데 머릿속은 새까맣습니다. 책을 더 많이 읽으면 이런 것도 어느 정도 개선될까요? 아니면 극복할 수 없는 상상력의 부족일까요?



(책에 흥미를 가진 지도 며칠밖에 되지 않아서 문장을 더럽게 못 씁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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