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을 때 이야기의 배경이나 이야기가 묘사하고 있는 상황이 공간적으로, 입체적으로 떠오르지가 않아요. 그저 앞 문장과 뒷 문장의 논리적 관계로서만 소설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직접 소설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느낌이예요. 이미지를 떠올리고 싶은데 머릿속은 새까맣습니다. 책을 더 많이 읽으면 이런 것도 어느 정도 개선될까요? 아니면 극복할 수 없는 상상력의 부족일까요?
(책에 흥미를 가진 지도 며칠밖에 되지 않아서 문장을 더럽게 못 씁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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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개선되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어볼게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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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감사합니다!! - dc App
그리고 제가 등장인물들의 얼굴을 상상할 때 독자적인 얼굴을 생각하지 못하고 기존에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봤던 캐릭터의 얼굴이 자연스럽게 연상됩니다. 이런 점은 고쳐야 할까요? - dc App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dc App
미시마유키오 왈,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를 어떻게 묘사하는가? 답은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라고 쓰면 됨. 어떻게 생겼는지는 독자가 알아서 생각하면 되는거임
영화화된 책을 빌려서 영화랑 같이보는거도 방법
사실 그냥 글 엄청 잘쓴 책 보면 절로 상상이 됩니다. 특히 유독 프랑스쪽 소설이 그런 걸 잘한다는 느낌이 있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