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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말 없는 말 꽉꽉 눌러담은 인심 흘러넘치는 글맛에 사투리 매력 ㅆㅅㅌㅊ
인생이 기구하다~ 진짜~
대복이니 김선영이니 씹새들도 많이 나오는데
인정 많고 내 사람이었으면~ 하는 사람도 엄청 많이 나옴
그 와중에 옹점이 매력 ㅆㅅㅌㅊ
근데 분명 내 머릿속에선 씹덕 깨발랄 여캐였는데 읽다가 갑자기 박나래 오버랩되서 좀 빡치긴 함
암튼 진짜 사람 사는 냄새 진하게 나는 진또베기 문학
공감이 어쩌고 사회가 어쩌고 서민이 어쩌고 개지랄쌉소리하는 인스타 트짹 징징이들이 쓰는 활자호소문과는 격이 다른
그냥 다른 정도도 아니고 개미 똥꾸멍에 붙은 진드기 새끼랑 봉황 정도 차이
존나 잼따
근데 본작이 이런데 작품해설은 뭐 근대적 기획이니 비판적 성찰이니 루카치니 아도르노니 어쩌니
관춘수필이 보여준 진한 사투리보다 더 알아먹기 힘들고 와닿지도 않았음
에이잉 ㅉㅉ
중간에 뭐 풋잡이라도 했나 박나래가 왜...
모라는거야
아동 장난감 리뷰 채널 나와서 책상 다리에 풋잡하다 나락 갈 뻔 했는데 즙 짜고 복귀했잖음
그거 때문은 아니고 그냥 나한테는 구수한 사투리 쓰면서 남 챙기는 키작녀 이미지가 박나래로 고정되있어서 그랬음. 분명 나는 씹덕 여캐로 상상하면서 읽었는데 사투리 좀 빡세게 쓰는 장면만 나오면 박나래 이미지가 자꾸 떠오르니까 악!
헉 빨리 씹덕 점순이 외모로 세뇌하셈
사투리가 존나 빡세서 그게 안되더라 경상도 사투리는 몬가 그런 이미지가 없어서 경상도 사투리 문학 ㅊㅊ좀
토지? 1부만 읽고 있지만 배경이 경남이라 경남 사투리 빡시긴 해
토지는 분량 때문에 초큼..
1부만이라도 ㄱㄱ 아님 2권 까지
대걸작
대 문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