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도중에도, 읽고 난 뒤에도 작가의 말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읽는 내내 머릿속에서 배경과 시티팝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더라. 공감각을 이렇게 진하고 농밀하게 느껴본 문체는 이 책이 처음이다

내가 지금 있는 이 곳은 무진일까, 서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