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소리가 들렸다.그 소리는 점점 멀어져 가더니 , 마치 숲 속에서 우는 새의 노래마냥 거리감을 드러내면서 ,나그네가 다음 역을 향해 발걸음을 서두르는 그 황량한 들판의 넓이를 그려보았다.  이 표현이 너무 좋네. 어딘가에서 한번 써먹어 봐야 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