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은 재미있었는데… 2권 초반인데 빡치네 밀드레드 쌍ㄴ 땜에 답답해서 못읽겠다.서머싯몸은 40대에 애딸린 유부녀랑 바람펴서 결혼함… 몸선생님의 퐁.퐁기질이 소설에 반영 된듯 (나무위키엔 친딸이라는 말도 있고 전남편 딸이란 말도있음.)아 …퐁.퐁이형 !!
ㅋㅋㅋ
달과6펜스랑 면도날까지만 읽어라 ㅠ 인간의 굴레에서 밀드레드 ㅆ년땜에 암걸린다. 이래서 내가 드라마를 안봄 … 후
아니 밀드레드 때문이 아니네… 필립(주인공)의 태도가 문제네
결말까지 ㄱㄱ
응 ㅋㅋㅋ 내가 너무 과몰입했다. 자전적 소설일 뿐이지 실화는 아닌데 ㅋㅋㅋ 다시 읽고있당
서머싯 몸은 바이로 시작해서 게이로 정착한 사람이라 ㅋ 영국이 동성애를 비범죄화 하기 전에 죽었기 땜에 여생을 프랑스에서 동성 애인이랑 살았음
아 영국 동성애 불법? 이었어? 글쿤… 찾아 보니깐 말년에 남친한테 유산 물려주려고 딸이랑 소송같은것도 한거 같던데
ㄴ 내가 읽은 옛날 중역본 해설에서는 말년에 치매가 와서 비서한테 유산 주려고 소송전 했다고, 본질을 생략하고 애매하게 적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ㅋㅋㅋ 애인이었음
난 오히려 그 부분때문에 더 공감이 되던데. 스스로 멀리해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한때 나랑 비슷해서.그런데 그런 심리는 현실에서 꽤 자주 보이는 것 같아서 저런 묘사가 무익하다고는 생각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