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안좋아졌어
[일반] 가난한 사람들 괜히 읽었다
찰리와초콜릿공..(uzq24pggdjo1)
2024-08-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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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틀딱 주인공 마지막이 참 애절하더라
"내가 일을 한 것도, 원고 정서를 한 것도, 산책을 한 것도, 그리고 여러가지 보고 느낀 점을 편지라는 형식으로 적어서 보낼 수 있던 것도 모두 당신이 내 옆에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부분 너무 슬프고 PTSD와
어휴 둘이 진솔한 대화 좀 하고 살지 안타깝다 하고 구경했었더랬죠 그런데 몇달뒤 나도 똑같은 그 모양 그 꼴로 살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찐따 심리학 전문가 도1끼좌...
ㄹㅇ 읽다가 내 이야기 같아서 너무 힘들어가지고 중간중간 쉼호흡 하면서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