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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왜 이렇게 글을 쓰지


이런 게 무슨 의미가 있지라는 생각과 함께 별로라고 느꼈는데


최근에 영화 몇 편을 보면서 큰 의미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다만 영상미가 없는 소설의 형식에서 이런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더만


현 시대를 항유하는 사람들은 예전시대와 많이 다른 감각으로 사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나는 여전히 관념적인 부분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시대가 지난건지 주목을 못 받는건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