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점에서 본 조청관계사 같은데 계승범 교수님 추천사도 있고 도서관에 바로 신청 넣었다ㅋㅋ
[일반] <조선은 청제국에 무엇이었나> 이거 되게 재밌어보이네
익명(alsals0011)
2024-08-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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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듯. 조선은 멸망한 명나라에대한 재조지은(왜란때 조선을 구해준 은혜)만 생각하며 청나라 오랑캐를 외면해왔음.(겉으론 항복후 사대했지만 속으론 조선이 중화를 이어받은 것으로 여김), 근데 이 생각이 서양의 침탈이 가속화되면서부터 뒤바뀌어 오히려 청국에 적극적으로 사대하고 그 보호속에서 양이를 격퇴하고자 했음. 힘 없는 나라에서 명분이란게 그토록 중요했나
조선은 삼전도 이후로 국가정체성 안무너지게 오히려 중화를 더욱 발전시킴. 근데 안타까운게 조선을 중심으로 새롭게 발전시키면 되는데 그놈의 한족들 중화를 그대로 하려고해서 문제. 이걸 계승범 교수님 아버지의 그림자라고 평하더라. 이 오랑캐를 구분 짓는 행위가 결국에는 제국주의 시대 상황 판단 미스로 강점기행 - dc App
본인 아버지의 그림자, 중종의 시대, 모후의 반역, 중종의 시대, 유자광 조선의 영원한 이방인, 우리가 아는 선비는 없다, 조선시대 해외파병과 한중관계, 북정록 까지 계승범 교수님 책은 다 읽음ㅋㅋ
참독갤러엿네 나는 오늘 아버지의 그림자 다읽음ㅋㅋㅋ 개잼더라 어렵게 쓰지도 않고 굿이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