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흘러가는대로 살다가 요즘 정신 차리고 독서라도 해보려고,,
일단 독갤에서 본 백년의 고독같은 고전 명작들 싹 빌려와서 읽어보고있는데, 진짜 답없게 살았던 저능아 어휘 병신이라 책이 너무 재미없고 보기 힘들다
1주일에 걸쳐서 백년의 고독을 다 읽었는데, 내용 파악같은 것도 잘 못하고, 뭔가 글 속의 작가의 의도를 읽는게 아니라 내용만 직관적으로 수용한 것 같아서 뿌듯하지도 않다..
독붕이들은 어떤 책 읽었을 때 즐거웠고, 독서에서 보람을 얻은 순간이 언제인지 궁금해
일단 독갤에서 본 백년의 고독같은 고전 명작들 싹 빌려와서 읽어보고있는데, 진짜 답없게 살았던 저능아 어휘 병신이라 책이 너무 재미없고 보기 힘들다
1주일에 걸쳐서 백년의 고독을 다 읽었는데, 내용 파악같은 것도 잘 못하고, 뭔가 글 속의 작가의 의도를 읽는게 아니라 내용만 직관적으로 수용한 것 같아서 뿌듯하지도 않다..
독붕이들은 어떤 책 읽었을 때 즐거웠고, 독서에서 보람을 얻은 순간이 언제인지 궁금해
하얀 도화지 상태일때 어린왕자를 읽자
초기에는 해밍웨이 카뮈같은 담백이들 읽었던걸로 기억
솔직히 글 읽기 자체에 안 익숙한 사람들은 장르 소설에서 베스트 소설 읽거나 차라리 라노벨도 괜찮다고 생각함 나는 문학의 "해석하는 재미"도 좋지만 입문자는 단순하게 책을 "읽는 재미"를 먼저 알아야된다고 생각해 - dc App
도서관 ㄱ
너 취향을 아는게 중요하다 생각해
나는 놀숲으로 책 처음 입문했는데 너무 내 취향에 안맞아서 때려칠까 하다가 스토너랑 마음 읽고 재미 붙임
무작정 네가 좋아하는 감성의 책부터 찾아 봐 나도 룬의 아이들 같은 판타지 소설부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