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쿤데라의 <향수>읽고 있다. 이전 작들도 그렇지만 쿤데라 소설들은 묘하게 추상적인 느낌이 강한데 그 느낌들이 너무 좋다. 무대 위에 연극을 보는게 아니라 배우와 무대 장치 하나하나를 가까이 다가가서 분해하며 보는 기분. 그런 쿤데라만의 느낌이 정말 좋음.
쿤데라펀치! 쿤데라펀치!
ㅋㅋㅋ 누가 독서 파펀콘 만들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