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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 철학에 대한 변호와, 푸코나 슈1미1트 등을 인용하는 현대 좌파 철학자들에 대한 비판에 좀더 초점이 맞춰진 느낌이네.. 지금까지 읽은 내용 중에서는.
뒷부분에선 어떨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는 기대했던 바와는 좀 다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