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한마디를 해보자면..아주 많이 야함 ㅇㅇ 야스가 거의 60%인듯 스토리는 신선하기보다는 익숙한 구조였음 다만 서술구조라던가 풀어내는 방식이 기가막힘

일딴 초반부는 갠적으로 지루했음 춘희가 교도소에서 나와서 공장에서 지내는 이야기,노파의 아버지인 반편이랑 어머니인 이상한 여자 이야기,노파랑 애꾸눈 이야기였음 ㅇㅇ 이후에는 ㅈㄴ 재미있음 

그중에서는 당연코 생선장수 만나서 항구 간 다음에 거기서 걱정 만나고 걱정이 가자고 해서 또 걱정이랑 동거하다가 칼잡이랑 같이 동거했다가, 걱정이 현타와서 자살했는데, 그게 살인한거줄 알고 금복이  칼잡이 살해가 제일 기억에 남음.

이후에는 춘희 탄생하고, 쌍둥이 자매랑 생선장수 만나서 커피집이랑 이것저것 평대 차리고 그랬던거 같음. 나중에는 TS물 되서 금복 남자되고 정신병 돋아서 지가 만든 극장 지가 불태움 그걸 춘희인줄 알고 춘희 억울하게 교도소 생활함(어쩌면 거기서 같이 유흥업소 차린 간호사랑..한명이 제일 승리한거 아닐까ㅋㅋㅋ)

그곳에서 춘희 맞따이 뜨다가 탈주해서 무당벌레한테 욕 먹다가 살점 뜯어먹음. 무당벌레 <<이쌔끼는 고맙다면서 춘희 괴롭히는게 왕 꽤씸했음 ㅇㅇ

나중에는 팔씨름 했던 남자애가 왔는데 여자들이 다 알지요? 그런 마인드라서 짜증나서 그래도 정 있는 춘희한테 츤데레처럼 잘 챙겨줌 뭐..훗날 교통사고로 죽지만...

마지막에는 춘희도 죽음ㅠㅠ 그리고 자기 친구였던 점보랑 이야기 하는데 가슴 찢어지는거 같았음


+이쪽 배경은 북한인거 같음

극장 짓고 있을때였나 그때 찾아온 정치인이 자본주의랑 공산주의 드립 치는거나 극후반부에 장군 지시로 온 비밀기관 요원 두명이나.. 그런거 보면 ㅇㅇ 아님 말고

그리고 야스 묘사가 굉장히 자세함 솔직히 말해서 노르웨이의 숲은 순한맛임

특히 금복이 인부랑 야스하는거랑 종교 전도하러 온 목사였나 그놈이랑 할때 아직도 잊을수 없다.

"당신의 신의 힘을 좀 보자구요" 라면서 유혹하는거보고 할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