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추천함

정말 웃김ㅋㅋㅋ (최소한 내 기준에선)
문체가 쉬우면서도 가볍지만은 않아서 좋음
공감도 가고 현대인에게 위로를 주는 내용이 많음
웃긴데 울고있더라 뭐 대충 이런 느낌
어떤 작품은 너무 좋은데 어떤 건 약간 유치하다는 주변의 평도 있긴하지만 기분 꿀꿀할 때 읽기 좋은듯
장면이 머리에 그려지는 문체라 웃긴거 같음ㅋㅋ



"여, 관광과장님. 차로 온 사람들이 많은데 단술밖에 없다니 어떻게 된 거야. 자네는 어릴 때부터 눈치가 없더니, 커피를 줘야지."

사뭇 조롱하는 말투다. 사쿠라이는 얼굴색이 싹 바뀌더니 "관내에 자판기도 있는데 뭘 그래. 커피 정도는 제 돈으로 사 먹어야지. 하기야 다니구치 씨는 옛날부터 짠돌이였으니까." 하고 질쏘냐 말을 받아쳤다.

-무코다 이발소 196페이지 (여자 하나두고 기싸움하는 장면임ㅋㅋ)




공중그네, 면장선거, 무코다 이발소 등등

개인적으로 이 작가꺼 다 재밌게 읽었음

나이도 좀 있으신데 꼰대마인드가 아니라 더 좋음 +사회풍자

암튼 웃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함ㅋㅋ 평 좀 읽어보고 괜찮아보이면 한번 츄라이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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