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좋아하는데 쿤데라도 좋아하니, 진짜 지금까지 읽은 작품중에 가장 좋다... 책이 끝나기가 아쉬운 문학은 오랜만이네... 어떻게 요런 작가가 있는지 감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