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58e24e2e6c7f51f9491b3f1adc3b12694bd14127afafa6af3c650ee26d0296bec23dca27c1b1c3e698023099406bcf6578a687f88ce2f

벌레 먹은 념글 기둥, 빛 낡은 카테고리(丹靑), 독후감 소리 날아간 독갤 끝에는 대1웅이도 선영이도 둥주리를 마구 쳤다. 큰 나라 섬기다 거미줄 친 념글(玉座) 위엔 콩쿠키(如意珠) 희롱하는 격문(雙龍) 대신에 두 마리 통피를 틀어 올렸다.    



어느 땐들 추천이 울었으랴만 푸르른 하늘 밑 독후감(甃石)을 밟고 가는 나의 그림자. 추천(佩玉) 소리도 없었다. 선영(品石) 옆에서 제피1스(正一品), 하지무라드(從九品) 어느 줄에도 나의 몸 둘 곳은 바이 없었다. 눈물이 속된 줄을 모를 양이면 독린이야 구천(九天)에 호곡(號哭)하리라.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