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게 문화적 열패감을 불러일으킨다

해외문학에서 애비취급 받는 이들을 떠올려보자면
서-세르반테스
영-셰익스피어
이-단테
로-푸쉬킨
독-괴테
일-나쓰메 소세키
중-루쉰

그리고 그들의 대표작을 <무정>과 비교하자면
리광수를 국문학 애비로 인정하기는 너무나 아니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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