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티스트 안드레아
Veiller sur elle 이제 320페이지 좀 넘게 읽었다.
지난달 초에는 바빠서 조금 읽었고 중반부터는 독회 책들 읽느라 다시 이어서 읽고 있는데
처음엔 좀 유치하다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갈수록 재밌다.
지금 이제 딱 좀만 더 읽으면 클라이막스임. 자야하는게 아쉬워서 작가 다른 책은 뭐 있나 찾아봤는데
작가 50대인데 이게 4번째 책이네.
첫번째 책도 2017년 출간이고 (Ma reine) 그 때 상을 많이 받았고 작년에 Veiller sur elle로 공쿠르상 받은거임.

작가 배경은 정치대학이랑 비즈니스 스쿨 나오고 30살쯤부터 시나리오 작가였는데
40대 후반부터 소설가로서 빛을 본게 진짜 대단하고 멋지다.
4번째 작품이지만 글에서도 내공이 느껴짐.

마지막까지 납득이 가게 잘 이어지면 좋겠다. 공쿠르 수상작이니까 어이 없지는 않을거 같음. 마무리까지 좋으면 첫 작품 Ma reine도 읽어보려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이 쓰셨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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