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의1? 6분의1? 그정도 읽었는데
아직까지 뭔가 대단한 점을 찾아내진 못했다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다
굳이 한가지 꼽자면 소설 외적인 것으로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증오하고 혐오하고 두려워하는 공산당 공산국가라는 것이
우리네 옛시절과 별 다를 바 없다는 점이다
나랏님을 우러르면서도 정부의 일에는 시시콜콜 어깃장을 놓고 끼어드는 민초들이나
국가에 세뇌되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고모나 당 간부들이나...
개발독재와 그 과정에서 소외되어버린 개인...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는데 공산당 싫어하는 건 이것 또한 자기혐오인지
이게 웃프다는건가
리뷰 읽어보니 끝이 좋은 것 같던데
개꿀잼
개꿀잼인데 아직 이모 젊었을 때인가? ㅋ 이제 찾아온다 - dc App
천천히 씹어먹어야함
남의 나라 이야기. 그것도 공산국가 계획생육 얘기니까 관심없는 사람한텐 노잼
일단 필력으로 먹고 들어가는데 시각화하는 능력이 부족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