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판단에는 맹자의 호연지기하고 니체의 힘에의 의지
와 비슷한 거의 같은 뜻인것같음
우리가 돈을많이벌어 잘먹고 잘자고 잘 쉴수 있음에도
우리는 진정한 만족을 얻을수없고 뭔가 부족한
좀더 강해지고싶고 좀더 넓게 뻗어나가고 싶어하는 막연한 힘에의 의지를 지니고있지 이게 호연지기아닐까 싶음
익명(121.139)2019-04-04 11:50
답글
아닌거 같은데 ㅋ
오잉(222.233)2019-04-04 11:55
답글
그럼꺼져
익명(121.139)2019-04-04 11:58
답글
꺼지라면 꺼져야지. 넵 꺼지겠슴둥
오잉(222.233)2019-04-04 12:14
답글
ㅈㅅ
익명(121.139)2019-04-04 12:23
답글
호연지기라는 단어자체가 맹자 본인의 주관적 느낌에의해 정의한 단어라서 어떻게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있다생각하는데 내생각엔
우리가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돕는다던지 공익을 위해 힘쓴다던지
좋은 일을 하고났을때 보람차고 만족스러운 느낌이 들잖아 그리고 그런 보람된일을 반복할수록 일과 그로인한 긍정적 기운의 관계가 더욱 강화될것이고 어떤일을 하든지
익명(121.139)2019-04-04 12:28
답글
옳은방향으로 하고싶은 그로인해 옳은일을 했다는 감정적 보상을 받고싶은 심리가 강해지는것을 호연지기가 가득하다 라고 하는것아닐까
익명(121.139)2019-04-04 12:29
답글
내가생각하는 건 이렇다
익명(121.139)2019-04-04 12:30
답글
ㅇㅇ 고마워. 구글 검색해 봤는데, 제자가 "스승님이 말한 호연지기가 무슨 뜻입니까?"라고 물으니, 맹자왈 "그 뜻을 말하기가 참으로 어렵구나"이랬다네.이거 완전 꾼냄새가 나지 않음? 사기꾼 냄새
오잉(222.233)2019-04-04 12:40
답글
공손추가 “호연지기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하자 맹자는 이렇게 대답한다. “말하기가 어렵다. 그 기의 됨됨이는 지극히 크고 지극히 강한데, 올곧음으로써 기르고 해치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 사이를 가득 채우게 된다. 그 기의 됨됨이는 의(義)와 도(道)를 짝으로 삼기에 이것들이 없으면 위축되고 만다.” 요렇게 말했다고 함. 사기꾼새끼
오잉(222.233)2019-04-04 12:42
답글
동양 철학가들이 대부분 자기 느낌에근거한 모호하고 주관적인 표현을 많이 했는데 우리같은 현대인들은 객관적이고 명료한 의미를 지닌 표현 방식에 익숙해져 있고 그러한 방식을 맞다고 판단하기때문에 동양사상가들의 입장을 수용하기 어려워하는것같음
익명(121.139)2019-04-04 12:45
맹자 사기꾼 맞어... 바둑책 현현기경 서문이... '무릇 바둑이라고 만든 것은, 하늘과 땅의 모나고 둥근 형상(形象)이 있고, 음(陰)과 양(陽)의 움직이고 고요한 이치가 있고, 별자리가 분포(分布)된 서열(序列)이 있으며, 바람과 우뢰의 변화(變化)하는 기틀이 있고, 봄과 가을의 살리고 죽이는 권도(權道)가 있으며, 산과 강의 겉과 안의 기세가 있으니, 이 도(道)의 승강(升降)에 인사(人事)의 성쇠(盛衰)를 붙여도 옳지 않음이 없다. 다만 통달한 사람에 따라서 인(仁)으로 지키고, 의(義)로 행하며, 예(禮)로 차례를 정하고, 지혜(智)로 밝힐 수 있으니, 도도체 어떻게 심상(尋常)한 여타(餘他)의 기예(技藝)로써 소홀히 여길 수 있겠는가!'
익명(110.70)2019-04-04 12:50
답글
이거 읽어본 프로기사가 진짜 한말... "이게 뭔 개소리여? 그래서 어쩌란겨"
익명(110.70)2019-04-04 12:52
답글
옛날 고전은 다 사기임
익명(110.70)2019-04-04 12:52
답글
꾼 맞네. 온갖 화려한 수사에 어려운 단어만 쓰는. 전형적인 꾼이구만
오잉(222.233)2019-04-04 14:10
공손추는 맹자의 제자. 경지가 있는 있는 사람끼리의 대화. 공손추 편에서 맹자와 공손추가 대화하던 말 중에 일부 호연지기 이야기인데. 맹자- 공손추 편을 다 읽고 거기에서 호연지기가 나오는 맥락을 봐야겠지.
11(125.141)2019-04-04 13:34
공손추 편에서 나오는 말들을 이해하려면? 맹자 전체는 이해해 보고 따져봐야됨. ㅎㅎ 독서하는데 당연한거 아님?
11(125.141)2019-04-04 13:35
공손추의 앞부분 맹자가 제나라에 요직을 담당하신다면~ 이라고 하는걸 보니 당시의 역사적인 지식 같은 것도 알면 좋겠지.
11(125.141)2019-04-04 13:51
제나라 상황을 이야기하며 여기 백성들은 일명 인정, 왕도. 왕자를 기대할 것이라고 함. 백성들은 학정에 시달리고 있음. 그런데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마련해 주기 쉽고,목마른 자에게 마실것을 마련해 주기 쉬운 상황이라고 함 제나라가
11(125.141)2019-04-04 14:04
/근데 맹자가 제나라의 경상이 되어 잘 다스려져도. 제나라의 왕이 그 힘으로 패도를 행한다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겠습니까? 라고 물어봄. 맹자가 부동심이 있다고함. 그러면서 누구들의 용기勇들을 말함. 그리고 용기를 기르는 방법에 대해서 말함
11(125.141)2019-04-04 14:11
"스승님이 말한 호연지기가 무슨 뜻입니까" 말하기 전에 맹자는 지언知言와 호연지기를 '잘 기른다'고 말했음. 기른다는 것도 중요함. 기른다는 것은? 뜻으로도 기가 움직이니, 뜻으로 기를 간직하라는 말임.
11(125.141)2019-04-04 14:41
그리고 더 읽어보면 싹을 기르는 비유도 있음. 싹이 자라는 기운과 싹을 기르는 기운. 이 방법을 기르는 것을 "호연지기를 기른다."고 말한 것이겠지? 따라서 호연지기는 싹이 자라나는 기운의 이치. 싹을 기르는 기운의 이치라고 해석해볼 수 있다. 퍄 2시간 30분 걸렸내.
내 판단에는 맹자의 호연지기하고 니체의 힘에의 의지 와 비슷한 거의 같은 뜻인것같음 우리가 돈을많이벌어 잘먹고 잘자고 잘 쉴수 있음에도 우리는 진정한 만족을 얻을수없고 뭔가 부족한 좀더 강해지고싶고 좀더 넓게 뻗어나가고 싶어하는 막연한 힘에의 의지를 지니고있지 이게 호연지기아닐까 싶음
아닌거 같은데 ㅋ
그럼꺼져
꺼지라면 꺼져야지. 넵 꺼지겠슴둥
ㅈㅅ
호연지기라는 단어자체가 맹자 본인의 주관적 느낌에의해 정의한 단어라서 어떻게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있다생각하는데 내생각엔 우리가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돕는다던지 공익을 위해 힘쓴다던지 좋은 일을 하고났을때 보람차고 만족스러운 느낌이 들잖아 그리고 그런 보람된일을 반복할수록 일과 그로인한 긍정적 기운의 관계가 더욱 강화될것이고 어떤일을 하든지
옳은방향으로 하고싶은 그로인해 옳은일을 했다는 감정적 보상을 받고싶은 심리가 강해지는것을 호연지기가 가득하다 라고 하는것아닐까
내가생각하는 건 이렇다
ㅇㅇ 고마워. 구글 검색해 봤는데, 제자가 "스승님이 말한 호연지기가 무슨 뜻입니까?"라고 물으니, 맹자왈 "그 뜻을 말하기가 참으로 어렵구나"이랬다네.이거 완전 꾼냄새가 나지 않음? 사기꾼 냄새
공손추가 “호연지기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하자 맹자는 이렇게 대답한다. “말하기가 어렵다. 그 기의 됨됨이는 지극히 크고 지극히 강한데, 올곧음으로써 기르고 해치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 사이를 가득 채우게 된다. 그 기의 됨됨이는 의(義)와 도(道)를 짝으로 삼기에 이것들이 없으면 위축되고 만다.” 요렇게 말했다고 함. 사기꾼새끼
동양 철학가들이 대부분 자기 느낌에근거한 모호하고 주관적인 표현을 많이 했는데 우리같은 현대인들은 객관적이고 명료한 의미를 지닌 표현 방식에 익숙해져 있고 그러한 방식을 맞다고 판단하기때문에 동양사상가들의 입장을 수용하기 어려워하는것같음
맹자 사기꾼 맞어... 바둑책 현현기경 서문이... '무릇 바둑이라고 만든 것은, 하늘과 땅의 모나고 둥근 형상(形象)이 있고, 음(陰)과 양(陽)의 움직이고 고요한 이치가 있고, 별자리가 분포(分布)된 서열(序列)이 있으며, 바람과 우뢰의 변화(變化)하는 기틀이 있고, 봄과 가을의 살리고 죽이는 권도(權道)가 있으며, 산과 강의 겉과 안의 기세가 있으니, 이 도(道)의 승강(升降)에 인사(人事)의 성쇠(盛衰)를 붙여도 옳지 않음이 없다. 다만 통달한 사람에 따라서 인(仁)으로 지키고, 의(義)로 행하며, 예(禮)로 차례를 정하고, 지혜(智)로 밝힐 수 있으니, 도도체 어떻게 심상(尋常)한 여타(餘他)의 기예(技藝)로써 소홀히 여길 수 있겠는가!'
이거 읽어본 프로기사가 진짜 한말... "이게 뭔 개소리여? 그래서 어쩌란겨"
옛날 고전은 다 사기임
꾼 맞네. 온갖 화려한 수사에 어려운 단어만 쓰는. 전형적인 꾼이구만
공손추는 맹자의 제자. 경지가 있는 있는 사람끼리의 대화. 공손추 편에서 맹자와 공손추가 대화하던 말 중에 일부 호연지기 이야기인데. 맹자- 공손추 편을 다 읽고 거기에서 호연지기가 나오는 맥락을 봐야겠지.
공손추 편에서 나오는 말들을 이해하려면? 맹자 전체는 이해해 보고 따져봐야됨. ㅎㅎ 독서하는데 당연한거 아님?
공손추의 앞부분 맹자가 제나라에 요직을 담당하신다면~ 이라고 하는걸 보니 당시의 역사적인 지식 같은 것도 알면 좋겠지.
제나라 상황을 이야기하며 여기 백성들은 일명 인정, 왕도. 왕자를 기대할 것이라고 함. 백성들은 학정에 시달리고 있음. 그런데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마련해 주기 쉽고,목마른 자에게 마실것을 마련해 주기 쉬운 상황이라고 함 제나라가
/근데 맹자가 제나라의 경상이 되어 잘 다스려져도. 제나라의 왕이 그 힘으로 패도를 행한다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겠습니까? 라고 물어봄. 맹자가 부동심이 있다고함. 그러면서 누구들의 용기勇들을 말함. 그리고 용기를 기르는 방법에 대해서 말함
"스승님이 말한 호연지기가 무슨 뜻입니까" 말하기 전에 맹자는 지언知言와 호연지기를 '잘 기른다'고 말했음. 기른다는 것도 중요함. 기른다는 것은? 뜻으로도 기가 움직이니, 뜻으로 기를 간직하라는 말임.
그리고 더 읽어보면 싹을 기르는 비유도 있음. 싹이 자라는 기운과 싹을 기르는 기운. 이 방법을 기르는 것을 "호연지기를 기른다."고 말한 것이겠지? 따라서 호연지기는 싹이 자라나는 기운의 이치. 싹을 기르는 기운의 이치라고 해석해볼 수 있다. 퍄 2시간 30분 걸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