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백인도 인종차별 당할수 있나 > 역차별 이슈
차별과 배제를 선동하는 은밀한 말:도그휘슬 > 맥락을 숨기고 하는 혐오 발화에 대해
남자는 쓰레기다?: 총칭적 일반화 > 남자는 쓰레기다 구호가 왜 일방적 혐오로 볼 수 없는지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가짜 논리 > black lives matter에 대응해서 나온 구호가 왜 부당한지
누가 설명하는가:설명적 불의 > 맨스플레인 이슈
'지나친' 정치적 올바름: 예절과 금기 > pc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에 대한 논박
캔슬컬처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가: 외면과 희생양 > 공인의 행위를 저격하는 행위에 대해, 창작물과 창작자는 분리해서 봐야하는가
불평등 구조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보편화 가능성 > 거대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책임을 개인에게 전가할 수 있나 ex) 환경, 소득불평등
작가 아리안 샤비시는 이슬람계&여성&반자본주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철학교수임
이런 정체성을 가지고 현재 문화 이슈에 대한 논의를 개진한 최근(2024.5) 책이길래 한번 봐봄
그리고 이 책과 대조를 이루는 [잘못된 단어]도 독갤에 많이 소개됐길래 차후 읽어볼 생각임
목차만 봐도 "아 예 좋은 세상 만드시는데 성공하시길. 전 거기 안갈거니깐 동참하라고 하진 말고" 라는 생각이 바로 드네
예 평생 방에서 롤 하십쇼
ㄴ??? 나는 축복을 해줬는데 대체 뭐에 악에 받쳐서 저주를 하시는지...
당신들이 좋아하는 유토피아 성공적으로 만들길 바란다, 대신 나는 안갈거다, 게다가 님 뇌피셜 롤충인 제가 없으면 더더욱 좋은거 아닌가요? 대체 왜...?
그러니까 그렇게 하시라구용
뭘 그렇게 해요... 약드셨어요?
찾아보니까 불쏘시개로도 아까운 책이네
세번째 목차는 대놓고 긁네ㅋㅋㅋㅋㅋ
뱀을 독을 품고 있다가 모든 뱀은 독을 품고 있다로 받아들여지지 않듯 사회문화적 '남성성' 역할로 인해 성폭력이 빈번히 일어나는 것을 사회적 고발하는 맥락이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