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필독 도서에 처넣은 새끼는 무슨 심보임??
'덕기는 안마루에서 내일 가지고 갈 새금침을 아범을 시켜서 꾸리게 하고 축대 위에 섰으려니까 사랑에서 조부가 뒷짐을 지고..."
첫문장부터 개빡치게 만드네
사전을 옆에 두고 읽어도 존나 힘듦
이걸 필독 도서에 처넣은 새끼는 무슨 심보임??
'덕기는 안마루에서 내일 가지고 갈 새금침을 아범을 시켜서 꾸리게 하고 축대 위에 섰으려니까 사랑에서 조부가 뒷짐을 지고..."
첫문장부터 개빡치게 만드네
사전을 옆에 두고 읽어도 존나 힘듦
평냉 같은거임. 모두가 맛없다고 느끼지만 이해 못한다고 하면 하수처럼 보일까봐 엣헴 거리는 녀석들만 있는..
평냉 개맛있는뎅;;
평냉은 맛없지만, 삼대는 재밌음
근데 첫문장에 사전 찾을게 있나..? 그 다음이 이상하단거임?
너 새금침 알았냐? 첫문장은 양반이고 뒤로 갈수록 가관이다
읽기 싫은 문장이긴 하네
지나라 언어 인데도. 저걸 못 읽는다고 징징대는 문.해력으로 무슨 책을 읽냐
외국인이노?
새금침이 뭐냐
이불과 베개를 합한거라고 함
새 금침
니 수준이 문제지 삼대는 죄 없다
한국사람이 한국어 못읽어서 화내는거 신기하네네
금침 몰랐을 수도 있다고 보는데 요즘엔 잘 안쓰니까.. 독서 많이 하던 입장에야 술술 읽히지만 독서 많이 안해본 요즘 젊은 사람은 모르겠는것도 이해됨. 100년전 소설 읽는데 그럴수도 있지 뭐.. 해리포터 잘만 읽는 젊은이들도 100년전 영미소설 읽으면 비슷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