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난해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해설, 서평을 참고할 수 있겠지만
깔끔하게 작품만 실렸으면 바랄 때가 있다.
일부 해설, 서평 쓰는 분들은 본문보다 본인들 주장 담긴 글이 더 중요하고 자신들이 저자보다 위에 있다는 우월감을 드러내는 것 같아 보기 불편할 때도 있다.
심지어 이게 해설인지 난해한 산문시인지 아니면 저자랑 친한 거 자랑하는 에세이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해설, 서평 쓰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독서에 도움이 되기보단 방해가 될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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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만 거의 전체 분량의 5분의1 이상일때도 있음
더 많은 분량도 본 적 있다ㅠㅠ 심지어 본문 뒤가 아니라 앞에 수록되어서 시작도 하기 전에 읽기 싫었다ㅠㅠ - dc App
안읽고 나중에 읽으면 되는거 아님..?
나도 싫어함
사르트르 구토 읽었는데 해설 깔끔하더라 상당히 난해한 소설인데도 정말 최소한의 개념만 알려줌
오 - dc App
이방인 둘 다 다른 출판사로 읽었는데 둘 다 해설이랑 서평이 본편보다 김 ㅋㅋㅋ - dc App
소설 의미도 모르고 보는 사람이 태반이긴해서. 찾아보지도 않는건 당연하고
그래도 시대상이나 작가에 대한 간단한 소개 같은 게 적혀잇는 경우가 많아서 무조건 읽어보긴 하는듯?? - dc App
나도 해설은 앵간하면 안봄
고전은 모르겠는데 지극한 현대소설은 좀 그렇긴 함ㅋㅋ 자기들끼리 호들갑 떠는 경우가 많아서
너만그래
엥 해설 대부분 어차피 소설 뒤에 있어서 취사선택이고 읽어도 그냥 무난하던데
야너두?
나도 존나 싫어함ㅋㅋㅋ 물론 작품이 너무 재미없거나 그러면 해설부터 보는데 작품 재밌게즐겼는데 이제 해설도 봐라 하면 바로 덮어버림
괜찮은 해설이 있는 반면에 본문 말대로 나보코프 수준의 서평도 있는듯
어쩌다 독자들은 서평을 싫어하게되었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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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이 왜 나와? - dc App
문학에 지나친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은데 - dc App
그리고 수준 낮은 해설이나 서평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서 이러는 건가 - dc App
오히려 이해했기에 불필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혹시 해설이나 서평 써서 먹고 사는 사람임? 그럼 밥벌이 때문일 테니 이해해줄게 - dc App
뭐라는거야 병신새끼야 문학의 기본이 언제부터 자기피알 서평이랑 해설읽는게 됐냐 ㅇㅁ없는 소리는 루리웹가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