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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910년대 도쿄


여기서 하도 달리는 말 달리는 말 떠드니까 조바심이 생겨서 괜히 봄눈 읽기 시작했음 ㅋㅋ

금각사나 가면의 고백이랑 비슷하게 불쾌한 주인공의 정서 상태가 마음에 든다... 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