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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책 안읽다가 얼마전에 노르웨이의 숲 읽어봄
너무너무 재밌게 읽긴 했는데 불호였던 점을 꼽자면
성행위가 과하다 싶을정도로 자세히 묘사되고 심지어 더럽게 많이나오는 점
그리고 청소년기의 방황과 자살이라는 소재도 개인적으로 소설에서 흥미로워하는 소재는 전혀 아닌지라 진짜 미도리랑 특공대가 분위기 환기 안해줬으면 읽기 힘들었을거같음 결말은 맘에 들었고
읽는 재미는 있으면서도 놀숲보단 더 희망찬 책 추천해줄수 있음? 최애소설은 라임오렌지나무랑 연금술사임
+ 소설 많이 안읽어봐서 엄청 대중픽도 좋음
같은 작가 해변의 카프카도 잼써.,, 고고
그것도 음울해?? 한번 그런 분위기 읽어서 좀 밝은거 읽고싶음 ㅠ
노르웨이의 숲 보다는 나았어,,,
원만한 결말을 원하면 빨강머리앤 이런거 읽어야되지 않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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