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구절 밑줄도 안치고 메모도 안하고 독후감도 안써서 그런가 봄.
책읽고 시간지나면 책내용이 휘발성 메머리처럼 싹 사라지고 조금밖에 기억이 안남
문학은 그나마 줄거리는 대충 기억나는데 자기개발서나 철학책같은 비문학책은 기억이 잘 안난다
나만 그런건지 다른사람도 그런건지
책읽고 시간지나면 책내용이 휘발성 메머리처럼 싹 사라지고 조금밖에 기억이 안남
문학은 그나마 줄거리는 대충 기억나는데 자기개발서나 철학책같은 비문학책은 기억이 잘 안난다
나만 그런건지 다른사람도 그런건지
밑줄이나 메모 같은 거 하면 좋은데 중요한건 나중에 다시 몇번은 봐두는 게 좋음. 그거 안 볼거면 메모할 이유는 딱히 없다고 보고, 그리고 아웃풋이 ㅈㄴ 중요함. 독갤에 감상문 짧게라고 쓰던가 난 동생있는데 동생한테 읽은 내용의 개념 설명하면서 아웃풋 연습함
누구는 "00 안 본 뇌" 돈 주고 사겠다는 사람도 있는데 개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정상입니다
감상을 쓰면 조금 낫다
나도 그래 정상임 - dc App
생각을 마니 안해서 그래....
그래도 전체적인 나무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뭇잎 한장이나 뿌리 한근 정도는 가지고 있잖아 그럼 되지 병신아
알았다 병신아~
나먼 그런게 아니었구나 한동안 나도 이 문제 때문에 자책하고있었음.. 내가 읽은 책 내용도ㄱㅣ억 못하는데 내가 과연 책을 좋아하긴 하는걸까? 좋아한다고 말 할 자격이 있을까 책을 읽을 자격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지배된적이있음ㅋㅋ
읽었다고 해서 무조건 남는게 아니고 인출을 해야 기억으로 고착화되는데 어떻게 모든 책, 모든 부분을 다 그렇게 읽겠음.. 이 문제에 대해선 얽매이지 않는게 답임 간혹가다 정말로 훅 와닿고 자극받은 내용이면 기억하기 싫어도 저절로 무의식에 쌓이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를 제외하곤 기억하기 위한 정신적 노동을 별도로 해야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