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수능점수 내신점수니 토익이니 스펙이니
그런 명목으로 영어공부했었는데
이것도 물론 중요한데
독서하다 깨달은게
1.내가관심있는분야,작가를 파고들어가다보면 관련저서가 한국어로 된건 한계가있더라 번역이안된것도있고
반면 영어를 아니까 신세계가 열리더라
어마무시한 양질의 영어로된 자료.저서들이 있음
2.게다가 고전들중 영어원전 번역본은 값도 비교적 싸고
인터넷에 거진 공짜로 pdf로 굴러다니는것도 많음
3.오역이나 발번역에서 비교적 자유로움 그리고 오히려
영어로 읽는게 한국어보다 느낌이 더와닿을때도 많았음
이해도 빠르고
4.특히 최신분야,트렌드는 더더욱 영어로된 자료들이 압도적으로 많음 이건 독서뿐아니라 유튜브만 봐도마찬가지
(+) 추가하자면 일본어도 이런맥락이랑 유사하게 도움이됨
정말 온갖분야의 도서가 다있음
근데 아직 일본어는 내가잘 못해서...
야이 쪽바리들의 언어를 왜 공부하냐 .
역시 ㅇㅇ아닌 유동은
차라리 중국어를 배워라.
예 중국어 많이 하십쇼 난 영어배울란다
미제놈 .
중국분이세요? - dc App
댓글알바누 - dc App
외국어릉 공부하는 건 즐거운 일이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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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료로 찾을 수 없는 영어 서적은 손에 꼽힌다 해적들이 너무 많아!
ㅇㄱㄹㅇ 어둠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진짜 공짜로 풀린거 오지게많더라
레이달리오 원칙하고 변화하는 세계질서 사이트가보면 영어로 된거 pdf로 있음
멋있당..
영어는 체감되는데 일어는 모르겠던데 예시 좀 들어줘
일단 일본이 독서강국이라 책종류가 굉장히 다양함 개인적으론 그분야 입문자나 개론서중에 훌륭한책들이 많다고생각 근데 내가 일어를 잘하는게아니라서 확실하지는않음
한국보다 일본이 문학 더 많이 발달함 라노벨 아니어도 - dc App
음 그런가 뭔가 일본책은 미묘하게 얄팍한 경향이 있어서 같은 주제 영어책이 있으면 영어책 쪽으로 기우는 듯 얄팍한 느낌류 갑은 중국어 번역한 책들이고..
내가 문학은 크게 관심없어서 그런모양
각종 학문 연구 자료도 일본어가 엄청 많음
그니까 경험상 그게 미묘한 얄팍함이 있음 영어책으로 갈아타면서 교정해야할 정도로 잘 모르는거 지 상상으로 채우거나 얼렁뚱땅 신비화하고 넘어가거나 그런식 물론 영어책들도 지들 아젠다 따라가는게 있긴해서 걸러들어야되는데
무슨 말 하는지 느낌 알겠음 ㅋㅋㅋ - dc App
영어 잘하는데 일본문학 포함 일본학 할 거 아닌 사람이 일어가 필요한가? 취미라면 몰라도...
비문학책으로 한국에 번역되는 것들 보면 일본서 출간된게 압도적으로 많음, 일본이 출판대국이다 보니 기획력있는 좋은 책을 먼저 많이 냄
ㄴ 걍 영어로 보면 되는데
일본 애들이 확실히 책을 많이 쓰고 또 잘 쓴다... 연구도 많이 하니 아시아 관련 데이터도 많고. 얄팍하다니 영어로 보면 그만이라느니는 진짜 알못 소리임.
알못은 뭔 알못 같은 주제라도 영어권 책이랑 일본책이랑 수준차이 심하게 나는 경우도 많은데 그리고 아시아래봐야 동아시아 빼면 서양애들이 식민지배했던 지역들이라 더 잘 아는 경우도 많음 한중잏이야 굳이 일본 특유의 뒤틀린 관점 거쳐서 볼 필요가 없고
영어못하는 틀딱아니고서야 영어책 두고 일본책을 볼 이유가 거의 없음 일본 특유의 갱신안된 오정보들이 붙어오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진짜 일뽕이네 이거 ㅋㅋㅋㅋㅋ
기승전 영어로 된 책 읽으면 된다 이런 사고는 비유하자면 단백질 섭취만 하면 되니 청국장, 된장, 두부만 먹음 육식 안해도 된다 비건으로 살아도 충분히 건강하다 이런 마인드임, 건강한 식습관은 식물성 단백질 뿐 아니라 동물성 단백질도 다양하게 균형있게 충분히 섭취하는 것임
3이 ㄹㅇ 특히 시 읽을 때 많이 체감댐
인도유럽어 시는 영어번역이 차라리 더 낫긴 해 어쩔 수 없는 듯 어족단위에서 근연성의 문제라
ㄴ그게 느껴지심..?
ㄴㄴ 하더놈같은데 글좀 써라 독갤에
하더가 뭐지
ㄹㅇ
나도 공감함. 교포라 영어 한국어 동일한 수준으로 하는데, 너랑 비슷한 이유들 때문에 서양권, 특히 로망스어군 독일어군 원어 책들은 영역본으로 읽고, 일문학 중문학은 한국어 번역본 구해서 읽으려고 하는 편임. - dc App
덧붙이자면, 반대로 생각하면 한국어를 알고 있어서 좋은 점도 영어와는 반대 방향으로 비슷하게, 한자문화권 책들이 더 이해하기 용이하다는 점이 있음. 한 예로 국화와 칼이 공교롭게도 영어 한국어 둘다 있어서 섞어가며 읽어봤었는데, 이건 원문이 영어라서 좀 특이한 경우지만, 주제가 주제다보니까 동양권에서 흔히 이해되고 통용되는 개념들이나 표현들이 자주 나오는데, 그 때문에 한국어본이 더 이해하기 쉽더라고. 서양권 소설, 특히 영문학을 한국어로 번역했을때 특유의 번역체가 나오는 것처럼, 한자문화권 소설을 영어로 번역했을때도, 그냥 영어 화자가 쓴 문장하고는 다른 특유의 번역체가 묻어나오는 거랑 같은 맥락. - dc App
ㄹㅇ 나도 이래
나도 이럼. 특히 고전책 같은 경우에는 유럽어끼리의 언어적 유사성을 떠나서 일단 영어로 번역된 역사가 우리말로 번역된 역사보다 훨씬 길고 풍부하기 때문에 걍 더 믿음이 감
나는 일본어 어느 정도 읽어서 더 공부해가지고 일어 번역으로 읽을 생각인데 영화는 그게 안 되가지고(일어 번역도 없는 경우가 허다함) 영어 공부해야 됨ㅋㅋ
그러나 어차피 데리다 읽으려면 씹랑스어 해야돼...
일어무새들은 영어못해서 그런거
영어를 알면 세계관이 넓어진다
령어갤러리와 독서갤러리는 이 시간부로 통합
눈을떳구나. 미국으로 오거라.
눈을 떴구나 미정갤 시발 ㅋㅋ - dc App
당연한 이야기임 - dc App
번역뿐 아니라 영어책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는것도 ㅆㅅㅌㅊ
유대인들에 대한 호불호 떠나 그들이 이룬 성취, 장점들의 비밀 중 가장 중요한 것 꼽자면 디아스포라 즉 전 셰계 다양한 곳에 퍼져 더부살이하면서 해당 나라 언어 및 모국어, 경우에 따라 장사 및 영리 도움이 되는 타 외국어들까지 당연하게 습득 및 일상 활용함 즉 단일 언어에 고립 된 생활과 거리가 먼 삶 수대에 걸쳐 하면서 전 세계 다양한 문명의 장점 배우고 실패는 반면교사 삼아 발전한 것임 즉 영어가 되었던 일본어 등 다른 언어가 되었단 단일 언어의 죄수 탈출할 수 있다면 해당인은 보다 넓은 시야, 여러 기회를 얻고 당연히 더 발전할 가능성도 높고 다양한 언어로 창조된 컨텐츠를 만끽하고 더 만족도 높고 행복,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