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걍 뭐 기승전결이 없네 ..


이토 족치는게 사실 하이라이트 인데  그 부분도 보면 


구체적인 과정이나 안중근의 감정묘사도 없고 , 책 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무덤덤하고 저수지에 고인 물 처럼 


아무런 변화가 없음.... 


쉽게말해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긴장감의 연속이넹  


그리고 스토리상 그런건지 몰라도 뭔가 진행 내내 약간 우울함 ㅋ 


 더 아쉬운건 나무위키에 있는 내용을 뼈대로 걍 살만 갖다 붙인 느낌이 엄청 큰듯....


김훈 소설이 원래 이런 스타일인가? 남한산성도 봐볼까 했는데.... 이런 류 면 좀 안땡기는데 말야


물론 쉽게 읽히긴 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