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걍 뭐 기승전결이 없네 ..
이토 족치는게 사실 하이라이트 인데 그 부분도 보면
구체적인 과정이나 안중근의 감정묘사도 없고 , 책 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무덤덤하고 저수지에 고인 물 처럼
아무런 변화가 없음....
쉽게말해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긴장감의 연속이넹
그리고 스토리상 그런건지 몰라도 뭔가 진행 내내 약간 우울함 ㅋ
더 아쉬운건 나무위키에 있는 내용을 뼈대로 걍 살만 갖다 붙인 느낌이 엄청 큰듯....
김훈 소설이 원래 이런 스타일인가? 남한산성도 봐볼까 했는데.... 이런 류 면 좀 안땡기는데 말야
물론 쉽게 읽히긴 하더라 .
칼의노래도 비슷함 ㅋㅋ 계속 우중충하고 무미건조함
글쿠만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음........ 뭔가 탄산빠진 사이다? 아 뭐 능력 부족으로 표현을 못하겠넹ㅋㅋㅋ
아재들이 감성에 잠겨서는 소녀처럼 비련의 주인공 행세하고 싶을 때 읽는 거지 그 맛 하나는 기깔남.
ㅋㅋㅋㅋㅋ - dc App
히트작 칼의 노래랑도 비슷한데 칼의 노래는 위인이자 비극적 최후를 맞이한 사람이 무덤덤하니 존나 있어보였지만 하얼빈은 우리에겐 위인이어도 결국 사형수로 끝난 사람이라 불호가 좀 생기는 듯
국뽕 자극할 장면이 들어간다든가 뭔가 MSG가 들어갔으면 더 인기있었을 거 같다는 얘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