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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그럭저럭 재밌게 읽고 4.0 주고는

며칠 여운가겠다 싶었거든

그리고 바로 다음 날부터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읽는데

역시 다르긴 다르다

여운이라곤 싹 사라지고

도스토옙스키의 인간 통찰과 인간관이 대단하다

인물 내면 묘사도 그렇고

하루키는 생각도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