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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솔은 방송사 프로덕션에서 일하다 대표와 대판싸우고 대전으로 내려온다. 거기서 오랬동안 보지 못했던 한빈을 만난다. 아주 오래전 자신이 자주 다니던 비디오가게 앞에서. 한빈은 주인공 솔이 보고싶어하던 '돈키호테' 아저씨의 아들이다.
한빈은 어릴때 이혼해서 못만나는 아빠 '돈키호테'를 같이 찾자며 솔에게 제안한다.
솔은 자신만의 추억 속에 아저씨 돈키호테를 찾는 유튜브를 개설해서 방송을 시작한다. 이게 웬걸? 월세 낼 정도의 구독자를 몹는다. 무려 10만명이나. 그런식으로 구독자를 모을 수 있는거였나? 유튜브가 그렇게 쉬운건 지 몰랐다. 아무튼 이 책을 읽으려면 유튜브도 잘되고 주변사람들이 꿈을 찾는 여정에 기꺼이 참여해야 하는 설정을 너그럽게 받아들여아 한다.
결국 솔 일행은 돈키호테를 찾는데 성공한다. 제주도에서 자유를 위한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단다. 맥이 빠진다. 그렇게 찾던 돈키호테 아저씨를 찾았는데 펜션 같은 걸 짓고 있다니. 펜션아저씨 찾으려고 유튜브 개설한 주인공 솔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예스24에서 이 책의 평점은 9점대다.
꿈을 찾는 소설이라면 <나의 삼촌 부르스리>를 추천한다.
ㅋㅋㅋ 난 이 작가 소설 전혀 기대 안되던데 인기 있는거 보면 역1행자 보는거 같음 ㅋ
표지부터 맘에 안들음
이거 걍 똥팔육 운동권이 자아의탁해서 쓴 소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