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서울여대 중문과 교수의 22년 10월 16일 기고글이고 읽어보면 이 사람 은사가 한자오치 북경사범대 교수임. (링크 댓글)
알아보니 한자오치도 사기로 명성을 이룬 사람인데
삼국사기를 읽고 문장과 체재가 완벽하다며 한국 사람이 그것도 안읽었냐고 일갈할 정도로 삼국사기는 갓벽한 기전체 사서였음...
(본문에는 체제라 돼 있지만 체재의 오타가 아닐까 싶음)
독갤에도 삼국사기 문장이 대단하다고 한 사람이 있았는데 권위에 호소해야 아는 나의 무식함을 탓하며 당장 집에 있는 삼국사기 독서 계획을 세워본다.
https://www.google.com/am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2101410220003493
삼국유사도 재밌어
헉 저도 지금책 다 읽고 삼국사기를 읽어봐야겠군용
교수님 말하는 거 씹호감이노 ㅋㅋ
대 부 식
삼국사기는 신라 중심으로 쓰여진데다 중국 사대주의적 역사관에 빠져있고, 삼국유사는 전설ㆍ설화 등 믿을 수 없는 얘기까지 수록돼있어서 두 책 모두 역사서로서 단점은 있음.
삼국사기가 사대주의적이라고?
진짜 사대주의였으면 <고려사>처럼 세가(世+家)였겠지
근데 삼국사기 내용 상당부분이 중국 사서 레퍼런스 가져온거 아니던가 흠
그렇게 따지면 중국사서도 마찬가지임...사기도 춘추좌전 등 다양한 레퍼런스 따서 쓴거다. 사료 참고 없는 역사서가 어딪음.
교수 클라스 ㅁ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