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앵간해서는 슬픈거 봐도 안 우는데, 쿠오바디스 읽다가 깜빵에서 주인공이랑 주인공 여친 만나는 장면 보고 진짜 존나 슬프고 애절하고 안타까워서 운 적 있음


그때 문학 읽다가 울수도 있단거 처음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