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계서 다 쓸모없는거 아니냐~~~~

읽어봤자 바뀌는 게 없더라~~~~


당연함 읽고 바뀌는 건 사람이거든


염세주의자들은 어차피 절대 안 바뀜.

그건 자계서때문이 아니라 본인이 안바뀌려고 용을 써서임.


자계서 내용 구린 건 익히 아는 사실이지만 사실 문학 비문학 중에 구린것도 절반 이상임.

무엇보다 하루 몇 십분을 자기발전을 열망하는 데 투자하는 사람이

염세주의자보다 건강하게 살 거라는 거엔 이견 없을거임.


자계서가 좋고 안 좋고를 떠나 행동과 태도가 정체성을 형성하는거지.


독서는 좋지, 근데 자계서 장르는 수준낮은 거 아니냐?

이런 태도로 접근하면 독서라는 행위 자체가 모순이 됨.

구린 책은 어느 장르든 있고 나한테 감명을 주면 그게 양서인 것임.

책읽기가 구시대적이던 말던 나한테 좋으면 그만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