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제 슬슬 읽기 시작했어
그리고 난 원체 어떤책이든 비평할 수준이 아니기도해서..
물론 취향이야 있지만.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
첨 읽어봤는데
오 이런 신세계가 싶었어
난 sf 는 황당무계할거 같고
내 일상과는 무관한 얘긴 몰입이 힘든편인데
ㅡ그래서 불편 편의점이나 히데오 같은게 맞는..ㅡ
이건 의외로 마음이...먹먹하달까
여운이 오더라.
좀 슬프기도 하고...

내가 좀 멘탈이 약한지
자기전에 읽었더니
꿈도 좀 비스무레하더라 ;;; 이건 싫었어ㅠ

여튼
이 맛에 소설 읽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