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책이나 철학책을, 더 쉽고 우리 생활과 밀접하고 생각하게 만들기보다눈 정답이나 팁을 제시하도록 만든 게 자계서잖아? 인문학 철학 읽는 사람들은 좋게 볼 수도 없지
돈까스(10ehxnm6zvxp)2024-08-08 09:08
답글
철학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까?" 탐구하는 항목아닌가요? 쇼펜하우어나 니체같은 천재들이 우리같은 평범한사람들 한테 인생조언 해주는거 아닌가요, 물론 무슨뜻인지 압니다 자계서 대부분이 깊이가 현저히 낮자나 책한권 읽은사람이 인생을 다아는양 까불때 혐오감드는것도 공감함
익명(222.235)2024-08-08 09:19
답글
난 그것 역시 약간의 속물주의라 생각함. 인문학, 철학 읽는 데 당연히 더 노력이 들어가고 대단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자계서 비하권을 얻은 건 아니니까. 그럼 역시 인문학, 철학을 읽으면 지혜로워지는가? 의 순환적 문제에 빠지게 됨. 그니까 개방적인 태도를 갖는 게 낫다 생각.
공포의떡볶이(badamiso)2024-08-08 09:19
답글
항목이래 학문 ㅋㅋ 암튼
익명(222.235)2024-08-08 09:21
답글
나라는 개인이 특정 어려운 책을 읽는 데 들인 노력은 남한텐 아무 의미가 없음. 그렇기에 타인을 판단할 잣대에 영향을 주면 안 되는 것임. 쉽게 말하면 "니가 쇼펜하우어 원전을 읽었는데 어쩌라고" 이런 거임. "40살에 읽는 쇼펜하우어"를 읽는다고 질적으로 떨어지는 행위를 한 것도 아닐 뿐더러 질적으로 떨어지는 행위를 했다고 그 사람의 질을 판단하는 행위도 편협함.
공포의떡볶이(badamiso)2024-08-08 09:21
나는 자계서 안 읽어서 안 싫어하는데
자계서보다 유튜브가 동기부여 더 잘 되는 거 아님? 그런 영상들 많던데
익명(119.65)2024-08-08 09:11
삶이라는 모호함에서 거짓된 확실을 파는거같아서 별로 선호하지 않음
익명(39.7)2024-08-08 09:13
난 자계서는 암기법 같은 스킬(?)을 얻으려고 읽는데 조언이나 인생의 조언 같은 건 인문학 책에서 더 많이 얻을 수 있는데... - dc App
말없는신앙(hatison)2024-08-08 09:21
뭔가 강요하는 느낌이라 그런듯 나 자신을 나도 잘모르는데 다른 사람이 알까 싶어서 난 안읽긴함
익명(117.111)2024-08-08 09:25
평소에 으르신들 꼰대 소리 듣기 싫어서 귀막는 사는 놈들이 자계서로 포장한 서적을 돈 줘가며 듣는 거 노이해. - dc App
말없는신앙(hatison)2024-08-08 09:36
답글
누가 살빼고 공부하라고 꼰대소리 하는거보다
본인이 돈주고 책사서 다이어트 사례라든지 습관에관한 팁을 읽는게 더 동기부여 되는거아님?
익명(222.235)2024-08-08 09:52
답글
그런 건 스킬 얻으려고 사는 건 나도 가끔 읽어. 그나마 나은데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지랄 난 거 쳐 읽고 인생이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하면 심기불편임 - dc App
말없는신앙(hatison)2024-08-08 09:56
답글
ㅇㅇ 책한권읽고 인생현자인척 하는거 ㅂㅅ같음
나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싫어함 좀 그래 ㅋ
익명(222.235)2024-08-08 09:57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9 06:07
답글
ㅇㅇ 나도 안함 밑에 글에서 댓글 40개넘게 달리길래 내생각 적은거뿐임
익명(222.235)2024-08-08 09:52
소위말하는 갓생을 살겠다면 괜찮다고생각함
그러나 자기계발서의 결론은 대부분 획일화되어있으며,
소위 평균의 삶을 내려치거나 비하함
본인이 본인만의 철학이 있다면 괜찮지만
그렇지않다면 자기착취의 굴레에 빠짐
익명(211.36)2024-08-08 10:26
씹행자나 악인론 읽고 인생의 모든것을 통달한 마냥 꺼드럭거리는 병신들이 있었기 때문이지
익명(220.86)2024-08-08 10:31
답글
아직도 기억에 남는 씹행자 감상문이 씹행자를 비판하는 독갤럼들... 씹1청은 너희를 불쌍하게 보고 있다..? 였나 이딴 문장 싸지른거였음 ㅋㅋ
인문학 책이나 철학책을, 더 쉽고 우리 생활과 밀접하고 생각하게 만들기보다눈 정답이나 팁을 제시하도록 만든 게 자계서잖아? 인문학 철학 읽는 사람들은 좋게 볼 수도 없지
철학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까?" 탐구하는 항목아닌가요? 쇼펜하우어나 니체같은 천재들이 우리같은 평범한사람들 한테 인생조언 해주는거 아닌가요, 물론 무슨뜻인지 압니다 자계서 대부분이 깊이가 현저히 낮자나 책한권 읽은사람이 인생을 다아는양 까불때 혐오감드는것도 공감함
난 그것 역시 약간의 속물주의라 생각함. 인문학, 철학 읽는 데 당연히 더 노력이 들어가고 대단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자계서 비하권을 얻은 건 아니니까. 그럼 역시 인문학, 철학을 읽으면 지혜로워지는가? 의 순환적 문제에 빠지게 됨. 그니까 개방적인 태도를 갖는 게 낫다 생각.
항목이래 학문 ㅋㅋ 암튼
나라는 개인이 특정 어려운 책을 읽는 데 들인 노력은 남한텐 아무 의미가 없음. 그렇기에 타인을 판단할 잣대에 영향을 주면 안 되는 것임. 쉽게 말하면 "니가 쇼펜하우어 원전을 읽었는데 어쩌라고" 이런 거임. "40살에 읽는 쇼펜하우어"를 읽는다고 질적으로 떨어지는 행위를 한 것도 아닐 뿐더러 질적으로 떨어지는 행위를 했다고 그 사람의 질을 판단하는 행위도 편협함.
나는 자계서 안 읽어서 안 싫어하는데 자계서보다 유튜브가 동기부여 더 잘 되는 거 아님? 그런 영상들 많던데
삶이라는 모호함에서 거짓된 확실을 파는거같아서 별로 선호하지 않음
난 자계서는 암기법 같은 스킬(?)을 얻으려고 읽는데 조언이나 인생의 조언 같은 건 인문학 책에서 더 많이 얻을 수 있는데... - dc App
뭔가 강요하는 느낌이라 그런듯 나 자신을 나도 잘모르는데 다른 사람이 알까 싶어서 난 안읽긴함
평소에 으르신들 꼰대 소리 듣기 싫어서 귀막는 사는 놈들이 자계서로 포장한 서적을 돈 줘가며 듣는 거 노이해. - dc App
누가 살빼고 공부하라고 꼰대소리 하는거보다 본인이 돈주고 책사서 다이어트 사례라든지 습관에관한 팁을 읽는게 더 동기부여 되는거아님?
그런 건 스킬 얻으려고 사는 건 나도 가끔 읽어. 그나마 나은데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지랄 난 거 쳐 읽고 인생이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하면 심기불편임 - dc App
ㅇㅇ 책한권읽고 인생현자인척 하는거 ㅂㅅ같음 나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싫어함 좀 그래 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ㅇ 나도 안함 밑에 글에서 댓글 40개넘게 달리길래 내생각 적은거뿐임
소위말하는 갓생을 살겠다면 괜찮다고생각함 그러나 자기계발서의 결론은 대부분 획일화되어있으며, 소위 평균의 삶을 내려치거나 비하함 본인이 본인만의 철학이 있다면 괜찮지만 그렇지않다면 자기착취의 굴레에 빠짐
씹행자나 악인론 읽고 인생의 모든것을 통달한 마냥 꺼드럭거리는 병신들이 있었기 때문이지
아직도 기억에 남는 씹행자 감상문이 씹행자를 비판하는 독갤럼들... 씹1청은 너희를 불쌍하게 보고 있다..? 였나 이딴 문장 싸지른거였음 ㅋㅋ
걔 호기롭게 나갔다가 망해서 독갤 복귀함 희대의 명문이지
대부분 도움안되는 성공팔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