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굉장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자기계발서들 중에서 가끔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을 폄하하는 책들이 있음
돈을 과하게 쓰는 사람들은 한심하다... 목적이 없는 삶은 실패한 삶이다... 등등
그리고 이 책대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을, 남들과는 다른 우월한 존재들로 표현해서
일부 독자들은 이 우월감에 취해서 타인을 깔보는 경향이 있음
한 때 나도 자계서에 빠져서 지인들에게 독서를 강요하고, 단점을 지적하는 등... 실수를 많이 했음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을 완전 바보로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부끄럽지...
자계서를 읽되, 자신의 가치관과 부합하지 않는 타인을 깔보지 않고, 무시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하도록 하자
늦잠 조금 더 잔다고, 책 안읽는다고 죄 짓는건 아니잖아
본문과는 상관 없이 자계서는 정말 좋아. 한 문장이라도 내 인생에 적용할 수 있으면, 하루하루가 정말 달라질거야
결론은... 독붕이들은 남들이 뭔 책을 읽던 서로 존중하면서 살자~
끝
솔직이 자계서를 읽을바엔 만화책 한권을 읽으며 정신의 휴식을 취하는게 좋은 것 같음 자계서는 사람이 쉬는 시간 쉬어야 하는 시간에도 계속 무언가를 하라 무언가가 부족하다 무언가가 있으면 된다라는 식의 논법으로 정신의 학대를 자행하는데 문제는 이 학대가 지극히 무의미하고 자기에 대한 이상한 집착과 환상과 망상을 가지게 한다는 것임
'평범하게 사는 사람을 무시' 하는 태도는 자계서 추종자가 아닌 독갤럼들에게서도 자주 보이는 아주 나쁜 태도임 자계서 자체의 문제는 아닌거지
'일부' 자기개발서들이 그렇다는거지 전체는 아니야!!
맞아 맞아. 내용에 끌려가지 말고 언제나 판단주체는 나!
가난은 정신병이다 (실제로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