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다... 책 엄청 읽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읽은 책 중 제일 좋았어서 단 한 권만 읽을 수 있다고 하면 이 책 고를 정도로 좋았음

책이 끝나가는게 아쉬울 정도로 재밌더라

내용 이해는 다 못 했는데도 그냥 너무 좋음ㅠㅠ

초반에 고르돈이 기차역에서 누구 자살한거 목격한게 유리 아빠인줄 몰랐어.. 나중에 유리가 라라한테 말 할 때 앎ㅎㅎ

등장인물들 애칭이랑 메모 해 가면서 읽었는데도 쉽지 않더라

일회성으로 그냥 지나가는 인물들은 중간 이후로 안 적었는데도 거의 7-80명이더라ㅋㅋㅋㅋ
암튼 너무 재밌고 러시아 문학 원래도 제일 좋아했는데 이 책으로 더더 좋아짐
다음은 인터넷에서 인생책으로 추천받은 블라디미르 절망 읽을 예정
독서갤 있으니까 좋다

러시아 문학 추천해줘! 엄청 유명한거여도 노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