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서 자꾸 삶에 대해서 회의가 들어서
평소에 계속 읽어보고 싶었던 니체에 대해 입문하려고 플로우 차트같은거 보다가 이 책을 알게됨
괜히 입문서가 아닌듯. (니체에 대해 잘모르지만)10개 질답형식으로 니체 철학의 큼직한 골조들을 알기쉽게 설명해주는 듯
근데 몇몇 챕터(질답)는 출판사가 억지로 끼워맞춘 티가 남, 그리고 교수님 해석이 이상한건지 니체 사상이 나랑 안맞는건지 공감이 안가는 부분도 있었고
다만 짧은 책 한권 읽은 것에 불과함에도 니체에 대해 조금은 감을 잡았다는 받았고, 삶에 대한 회의도 상당부분 해소된 듯.
애초에 니체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었는데, 내가 그냥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지고 있던 생각이랑 상당부분 비슷한게 많아서 좀 놀램
암튼 그냥 내 사설이라 별개로 재밌고 유익한 책임 진입장벽도 존나 낮고 술술 읽힘 걍 한번 읽어보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