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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단편선은 민음사꺼 읽어보고 이번엔 열린책들 것으로 읽었는데
겹치는 단편이 관리의 죽음 외에는 없어서 매우 좋았음여.. 사실 그래서 열린책들 선택한거긴한데
전에 읽었을때도 느꼈지만 체호프는 제 취향에 정말 잘맞는거 같음여
거대담론을 다루는건 아니지만 소소하면서도 단편소설로 독자에게 울림을 주는게 넘 좋음..
젤 마음에 든 단편 3개는 <굽은 거울> <자고싶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이 세 편이었네여..
특히 <자고싶다>는 섬뜩한 결말이 매우 인상적이었음..
분량도 짧으니 단편소설 좋아하면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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